젊은층/치주질환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 크게 증가...

젊은층(20~44세 연령대)/치주질환으로 당뇨병 발병 위험 크게 증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데요, 살펴볼게요.

*치주질환(풍치); 치아 주변 잇몸/치주인대/치조골 등에 염증 발생 상태

국내 oo대 연구팀은 당뇨병과 치주질환과의 연관성 연구 진행, 당뇨 그룹(기존 당뇨병&최근 5년내 신규 당뇨병으로 세분화) vs 비당뇨 그룹(대조군) 나눠, 치주질환 영향 분석 결과,

~. 당뇨병 발병 위험 - 기존 당뇨병 환자(1.51배)/신규 당뇨병 환자(1.74배) 높음

~. 젊은층/신규 당뇨병 발병 위험 - 치주질환 심한 경우(2.61배 증가)/치주질환&체내 염증수치(3mg/L 이상) 높은 경우(23.31배 크게 증가)

*치주질환 심할수록/신규 당뇨병일수록/젊은 연령대일수록/혈액 내 염증 수치 높을수록 두 질환 간 연관성 컸음(연구팀)

*젊은 층에서 강하게 관찰 됨&젊은 시절부터 치주질환 관리로 당뇨병 예방 중요(연구팀)

*치주질환 가장 좋은 치료볍

~. 치과 방문/조기발견; 스케일링/간단한 잇몸치료

~. 치주질환 주된 원인 - 치태 제거 ~> 평소/치실 사용(치열 고르지 않은 사람/보철물, 임플란트 한 사람/이 사이에 음식물이 잘 끼는 사람)

1년/한번 씩 치과 방문/조기발견으로...

건강 관리에 도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