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No. 59 : 나는 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고 나니, 남들이 나보고 65세란다! ㅎㅎㅎ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No. 59 : 나는 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었는지...를 알고 나니, 남들이 나보고 65세란다! ㅎㅎㅎ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neflower (55) in kr • 2 years ago (edited)자력타력^^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