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유럽여행을 계획할때 가장 먼저 떠오른 곳은 파리였다 유럽에, 내가 현재 살고있는 네덜란드를 비롯한 많은 곳들이 있지만 그래도 가장 picturesque 한 곳은 파리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
운좋게도 소매치기를 당하거나 휴대폰을 잃어버리지 않아서 그런것일수 있고 메트로에서 엄마에게 자리를 양보해준 몇몇의 파리지앵 덕분에 일수도 있는데, 나는 무엇보다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본 인상파 작품들이 참 아름다웠다 이 두 곳 때문에 나는 파리에 다시 가고싶다 파리는 참,
Elegant 하다
다음에 갈 땐 하루 종일 오르세에만 있고싶다
재미 있는 파리 여행 이셨나봐요
어머님과 함께 해서 더 욱 재미있으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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