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다시 접속해보았는데 글이 멈춰있는걸 보니...
이젠 또 돌아와서 스팀잇은 새까맣게 잊어버리고 다시 일과 일상에 매몰되어 있으시겠지요? ㅎㅎ
저도 스팀잇따위는 까맣게 잊어버리고 하고싶은거하고 생활을 위해 살고 그러고있었는데...
인생은 생각한 것보다 더 기나긴 마라톤이네요. 다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지쳐서 주저앉아있다가 아직 끝이 남아있다는걸 알고 다시 또 가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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