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면서 놀만하니까 자꾸 거래소 차트를 들여다보게 되는군요 --;;
그러다 꺼버리고는 잠시 한 숨을 돌립니다.
그리고는... 참으로 오랜만에 長渕剛(nakabuchi tsuyoshi)의 RUN을 들어봅니다.
뭐... 우리나라로 치면 조용필같은 위치에 있는 일본의 대가수입니다.
참고로 저는 이 세대는 아니지만 어느 날엔가 이 노랠 들으며 가사를 찾아보니...
내가 정말 왜 돈돈돈 거리며 살고 있나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가사 참고하시라고 자막 입힌놈으로 골라와봤어요 :)
정말로 암호화폐 시장은 돈만이 전부일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여러분은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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