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미로 이제 막 글을 쓰고 있는 스팀 뉴비입니다.
아직 무엇을 어떻게 글을 쓰고 보팅을 해야 하는지 감을 잡지 못해
새롭게 KR에 올라오는 글을 유심히 보고
고마운 님들 글에 열심히 보팅을 하고 있습니다. ^^
레고가 뭐 이리 비싸?라는 생각은 정말 많이 했는데
여러 유사?제품을 보게 되면 그 정교함에 또한번 놀라게 되더군요.
3D프린터 출력을 통해 후가공을 한다해도
레고의 정교함을 따라가기란 하늘의 별따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예전에 작업했던 결과물을 하나하나 올려보고 난 후
하나하나 색다른 결과물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아 저 미니 피규어가 뭐라고 꼭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저도 3D의 한계를 넘어 제작해보는 날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