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기사에 첨부된 보고서를 보니 아래와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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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중국, 미국 등과의 인공지능(AI) 기술격차가 심화*되고 있으며 AI 스타트업, 전문가
및 인재가 극히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음

• 세계 최고수준(美) 대비 78.1%, 기술격차 1.8년 (IITP, ’17), 국내외 AI기술격차 체감도(IITP, ’17.10): (심화)
  61.5% vs. (해소) 19.3%

국가별 글로벌 AI 인재 : 미국(28,536명), 중국(18,232명), 한국(2,664명)
우리나라는 법제도 정비, R&D 투자 확대를 통해 AI 스타트업을 다수 배출하고, 산·관·학 협력,
AI 연구기관/학과 신설·확대를 통해 전문인력을 대거 양성하는 등 AI 산업을 발전시키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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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엔지니어를 평가할 기준이 모호하니, 학위 등으로 측정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본문과 보고서만으로는 어떻게 측정했는지 명확하지 않네요 ㅜ 도움이 못됐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