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년 2년전에
한국에서 유통 되던 돈들이 많이 사라진것 같다.
특히나 음지쪽은 더욱 심하다.
물이란것이 돈이라면 현재의 상황은 계속된 가뭄에
논밭이 쩍쩍 갈라져 흉한 모습이다.
그 많던 돈들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해외로 갔을까? 아니면 누가 쥐고 있는 것 일까?
시장에 돈이 없다.
다들 힘들다.
여러 매체에서는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려 안간힘을
쓰는게 너무 적나라 하게 보인다.
부국강병을 위한 수일까?
나라를 파탄 내려는 것일까?
나는 한국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본다.
어떤 방식일지는 모르겠다...
그 많던 돈들이 어디로 간걸까?
날이 너무 덥습니다......덥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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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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