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한 장소는 MOMOT라는 페이퍼 토이를 만드는 회사의 가판대였습니다.
이 가판대 알바를 하면서 정말 수많은 아이들, 어른들이 장난감에 관심이 많구나를 많이 느꼈습니다.
어느날 한 아이가 페이퍼토이(종이장난감)에 관심을 보이지만 가격이 비싸 사지 못해 망설이는 모습을 찍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사진 속 꼬마에게 허락도 맡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잘 담겨있는 사진인 것 같아 공유해봅니다.^^
참고로 제일 인기 많았던 제품은 아이언맨의 마크42 모델이었습니다!
ㅎㅎ 0.02비트코인정도할텐데 사줘도 괜찮을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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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는 0.0001 비트코인도 없었답니다. 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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