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증 수수료가 49유로에서 75유로로 한번에 점프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한다 싶다. 그래 다른 나라에 체류하는 외국인은 결국 그 나라의 봉(?)인 것이다..👀
몇달전 말도 안되는 세금 오 부가에 치를 떨고.. 아직도 그 일이 해결되지도 않았는데...
만약 누군가가 프랑스를 온다고 하면 멘탈 잘 부여 잡고 오라고 말하고 싶다... 😬😉
무튼 오늘은 나의 새로운 체류증을 받는 날이고! 최대한 단정한 모습으로 그곳을 방문 할 것 예정이다. 75유로 값어치를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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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전자 인지도 현금 구매가 되나요...? 안되는 줄 알고 카드로 샀는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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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카드로 구입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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