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쉬레 가염 버터로 두둑히 옷을 입힌 너란 녀석!
입 안에서 사르륵 녹아 없어지는 맛..
이 아련함은 무엇으로도 표현 할 길이 없네요.
제게는 아직 300g의 스테이크가 남았지만,
보고 있어도 그리운 건 왜일까요?🤭
아프다는 핑계로 종일 누워 잤는데, 이렇게 귀한 한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잘 부탁드려요😉🤭
미슐랑 부럽지 않은 이 밤!
별 세개 레스토랑에서 고기 100g 얹고 별지랄 한다 하지만
가끔은 미슐랑도
또 가끔은 이렇게 情내 풀풀 나는 스떼이끼 먹으면서 행복 할래요 🤭🤭
P.S 미슐랑 보다 더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