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앞에 임시소에서 예약이 없이 약식 코로나 검사가 가능했다.
하지만 약사에게 코로나 양성자가 집에 있다고 말하자 검사 결과가 정확하지 않으니 제대로 된 기관에서 피 검사를 권했다.
같이 사는 룸메이트는 이 시국에 노르망디 놀러 다녀와서 코로나가 걸렸는데, 이것을 선물이라고 표현하는 주인아줌마나..
그 친구를 집에서 케어 하겠다는 것이 더욱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면 다른 룸메이트의 안전은 누가 장담 하냐고 솔루션은 있는지 물었더니 나 보러 이 시국에 새집 구해서 나가라는..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뭘까? 할 말을 잃었다.
이 일로 인해 일해 일도 못하고, 또 피검사를 하러 가는 길이다.
참 무모한 사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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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소시오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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