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가 꼬르동 블루에 다니는데 날이면 날마다 실습한 음식을 집으로 가져 오고 있어요. 그동안 그 많은 음식들 앞에 손사레를 치며 도망 다녔는데, 어제 눈이 뒤집혀 크와썽🥐 을 한입 크게 물었죠. 밀가루 안된다는데, 빵순이는 그저 슬플 따름입니다. 다음엔 뭘 한아름 들고 들어올지도 이미 궁금해짐... 👀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 : 매일 이러면 위험한데
4 years ago by parislove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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