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프랑스에서는 부모님이 어린 아이에게 알려주는 " 마법의 단어" 가 있는데요. 혹시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프랑스 어디에서든 이 말만 하면 기본 에티켓은 끝 !
Bonjour (봉쥬ㅎ) 안녕하세요.
s'il vous plait (씰 부 쁠레) 부탁드립니다.
Merci (멕씨) 감사합니다.
Au revoir(오ㅎ바) 또 뵈요.
한국과 달리 프랑스에서는 손님이 "을" 이에요. "갑" 아닙니다.
먼저 기본 에티켓과 적당한 미소를 보인다면 우린 어디에서든 환영 받는 존재 😌
예를 들어,
조금 더 자신감이 있고,
자주 가는 빵집이 있다면 이 말을 꼭 해 보세요!
Vous allez bien ? (부 잘레 비앙) How are you 와 같은 의미에요.
이 말을 빵집 주인이게 건낸다면 적어도 그 날 크와썽🥐 하나쯤은 공짜 입니다🤭
Merci à tous !
기본 에티켓인데 마음이 급하면 잊기 쉬운 것들이네요. 되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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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해요! 당연한데, 인삿말을 하면 되려 제가 기분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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