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가 온 후 날씨가 더 좋아졌네요~
전 4월 중에 혼자 휴가를 계획했지만 여러사유로 포기를 했습니다. 몇달전부터 계획한거였는데 아쉽게도..그래서 오늘 전 안되겠다 싶어서 홀로 수원까지 왔습니다. 자이언츠의 원정 경기를 보겠다는 의지하나로~
6시 30분 경기인데 너무 일찍왔네요 . 그래도 날씨가 좋아서 혼자 음악을 들으며 산책중입니다.
평일에 즐기는 여유가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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