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몸을 이끌고 인천까지 갔는데 0:5라는 참담한 패배를
보고 서울로 돌아오는중 감자탕에 소주로 기분을 풀고자 감자탕을 포장했네요~강창구순대국이라는 곳인데요 여기 영업이 참 재밌습니다. 끊여서 가면 밥과 김치를 주고 끓이지.않으면 고기와 육수를 더 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전 고기를 선택! 오자마자 끓여서 소주 한잔 준비했습니다.
야구를 이겼으면 완벽한 하루였는데 아쉽지만 소주로 달래봅니다.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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