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죠?
라스베가스 야경이라고 합니다.
지인 통해 받은 사진이에요.
오늘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서 적어놓고 싶습니다.
어느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래요.
"주저 앉고 싶을 땐,
그냥 앉아있다가 다시 일어서면 되는 거야."
- 이 짧은 한 마디 속에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담겨져 있지 않나요?
나 자신에게,
힘든 누군가에게
이런 마음으로 기다려주면 좋겠어요.
야경이 아름다운 것은
어둠을 배경으로 불빛이 빛나는 때문이겠죠?
"주저 앉고 싶을 땐,
그냥 앉아있다가 다시 일어서면 되는 거야."
오늘은 이 한 마디를 기억하며
잠자리에 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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