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는 말 (comforting words)

in kr •  2 years ago  (edited)

라스베가스 야경.jpg

멋지죠?
라스베가스 야경이라고 합니다.
지인 통해 받은 사진이에요.

오늘 라디오에서 들은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서 적어놓고 싶습니다.

어느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래요.

"주저 앉고 싶을 땐,
그냥 앉아있다가 다시 일어서면 되는 거야."

  • 이 짧은 한 마디 속에
    따뜻한 마음과 응원이 담겨져 있지 않나요?

나 자신에게,
힘든 누군가에게
이런 마음으로 기다려주면 좋겠어요.

야경이 아름다운 것은
어둠을 배경으로 불빛이 빛나는 때문이겠죠?

"주저 앉고 싶을 땐,
그냥 앉아있다가 다시 일어서면 되는 거야."

오늘은 이 한 마디를 기억하며
잠자리에 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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