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22/23 시즌. 바르샤 감독으로 부임하자마자 주어진 과제는 명가 재건. 결과는 트리플 크라운.
시즌이 시작되기 전만 해도 네이마르도 없고, 수아레즈도 없고, 메시도 없고 아…
전임 회장이 선수들을 무분별하게 영입해 만신창이가 된 스쿼드를 가지고 착수한 건 크게 세 가지.
젊고 재능 있는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전부 정리하는 것.
그래서 앙투완 그리즈만, 사무엘 움티티, 랑글레, 멤피스, 브레이스웨이트, 오바메양, 쿠피뉴 전부 판매라마시아 중용
여기에 새로 영입한 선수는 (실제처럼 게임하기 위해) 레반도프스키, (더 강력한 스트라이크를 보유하기 위해) 홀란드, (은퇴는 고향에서 해야지) 이니에스타 세 선수를 영입.
나름 세 가지 철학을 가지고 한 시즌을 겨우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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