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상 선배를 오랜만에 만나

in kr •  3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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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장편영화 <스프링송>을 연출한
배우 유준상 선배를 오랜만에 뵈었다.
등산로 초입에 앉아 긴 대화를 나누었다.
공기도 날씨도 새소리도 좋았고
무엇보다 사람이 없어서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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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배우와 친분이 있으시다니... 와....

사진 오른쪽입니까?

아무리 봐도 왼쪽에 계신 분이 배우고, 그러면 오른쪽에 계신 분이 팹시님이실 거 같아요. ㅎㅎ

네 제가 오른쪽, 그 분이 왼쪽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