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관련해서 정신이 없어 6월 결과 올리는걸 잊었...
스팀이란게 처음 볼때는 참 매력적이라 느꼈는데, 이것또한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암호화폐는 ‘진짜 없어도 되는 돈’ 으로 투자해야한다는 입장에서 여전히 관심밖이다. 그래서인지 스팀에서 일어나는 많은 얘기에 대해 낄수도 없고,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은 것도 스팀에 소홀해 진 원인이지 않았나 싶다.
여튼..
2,3,4,5,6월 연속 수익 발생.
5월에 평가손으로 처리된 부분이 6월에 반등해서 이익으로 확정되었다.
6월 확정이익이 큰 이유는 7월물 대부분을 청산했기 때문이다. 행사가 290 이었는데, 혹시라도 떨어질 수도 있기에 익절했는데, 지금 돌아보니 잘한 선택이었다. 큰 수익보다는 손해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