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일로 바쁘다보니 스팀잇도 한동안 잊어버리고 살았습니다. 최근에 스팀이 어떻게 되고 있나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파워다운하고 스팀을 관둘까 생각하다가, 뭔가 아쉬움에 다시 한번 더 파워업 해버렸네요. 스팀잇에 한 때 잠깐 열정을 품고 관심있게 지켜보던 노력이 아쉬웠나 봅니다. 그 사이 하이브가 생기기도 하고, 여러가지 변화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웬지 모를 불안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다보니 두서가 없고 정리가 안되지만, 글을 다시 꾸준히 쓸 수 있도록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주말인데, 일하고 들어와서 스팀잇에 끄적끄적 거리고 있습니다.
내일이 오늘보다 좀 더 알차길 바라면서 이만 글을 마칩니다.
오래간만입니다.
하이브랑 블러트가 생겼는데, 어찌 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잘 모르겠는걸 보면 스팀잇만큼 잘 되진 않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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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블러트란 것은 처음들어봅니다. 뭔가 이것저것 변화가 많았던 것 같네요~ 스팀잇은 활력이 예전같진 않아보이지만, 새로운 움직임이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분위기 파악부터 해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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