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직업(직장/일)을 구하지 못하는 것이 큰 문제였던 적이 있었나?!싶은데...
또 한편에서는,
사람을 구하지 못해서 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토로하는 것을 보면...
물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서부터 풀어야할지... 참으로 걱정스러울 뿐이다.
나에게 직접적으로 문제되지 않는다고해서, 신경쓸 일없다고 생각한다면...
그 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없을 것이고...
우리 자녀 세대(후손)가 머지 않아... 곧... 더욱 더 척박한 상황에 쳐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란,
현실감의 결여는... 어느 병원에 가서... 무슨 약을 써야할꼬?!
양질의 일자리는 더욱 더 줄어들 것이고,
그에 따라... 격해지는 경쟁율은, 사회적 안정보다는 불균형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질 확율의
예상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있는 사람, 가진 자들만이 더욱 더 특화된 직업과 분야에 몰리게 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는
상상의 결론은,
우리처럼 일반인들은... 신분의 변화... 특히나, 신분 상승의 기회는 점차...
더욱 더 어려워질 것이란 얘기로 귀결된텐데...
아울러, 이런 환경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희박해진다면...
꿈과 희망 조차도 가질 수 없다는 생각의 끝에 선 우리들이, 자녀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신분 상승의 꿈은 고사하고, 오히려, 시간이 가면갈수록... 현재의 상황보다 더욱 더 힘들어질 가능성이
높은 이 시대에... ㅠ,.ㅜ;;
이런 '공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끝없이 이어지다보면... 기성세대인 우리들조차
정신차리고 살기 빠듯하지만,
이런 걱정 또한 약간의 미래에 대한 것이기에... 지금 당장 해결해야할 '발등의 불'은 아니다.
직장을 다니는 것이 많이 힘들고 괴롭다는 것은, 직/간접적으로... 꾸준한 정보의 취합으로 익히 알고는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자영업도 녹록치만은 않다.
직장을 다니는 것을 '수영장'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헤엄친다고 예를 든다면,
자영업은 바다 한 가운데에 구명조끼조차 없이, 맨 몸으로 빠져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는만큼,
하루 하루가 촉박하고... 그야말로,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고 봐야할텐데...
바다 밑에서는 식인상어 수 천마리가 아가리를 떡~하니 벌리고 먹잇감을 고르고 있다는
내 표현에 '잘 못을 지적'할 자영업자들이 몇이나 될까?!
거기서 살아남기 위해, 내 자신을 갈고 닦는 문제까지 걱정해야하는 우리들은...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다한들, 그리 낯설거나 무섭지만은 않을 터,
이곳처럼 '아수라'인 곳이 또 어딧겠나?! 흐흐흐...
그래도, 이왕 시작한 거니까... 어떻게라도 이 문고리(자영업)라도 붙잡고 있어야한다는 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새햐얗게 지세웠는지 모른다.
참나...
이런 지옥에 제 발로 들어올 사람이 몇이나 되겠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떠밀려 '불가피하게' 들어오는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행여라도, 그렇게 되었다면...
(너무나 허접해서 죄송하지만...) 이번 영상을 한번 정도는 참고보시길 권해드고 싶다. (--)(__);;
[자영업자들이 편안하게 먹고 살수 있는 그 날을 고대하며...]
커피숍/카페 창업 및 운영에 관해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등은... 하단에 댓글을 주시거나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시면,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정보 공유할께요. ^ ^;;
커피숍/카페 창업 및 운영에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는 '양바리스타의 커피숍' (http://Coffee-Shop.co.kr)
일상생활을 비디오로 담은 양바리스타의 블로그 - 커피매니아 | http://Coffeemania.kr
#카페창업 #카페생존율 #창업준비 #커피숍창업 #개인커피숍 #카페폐업 #바리스타자격증 #커피숍폐업 #디저트카페 #상권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