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지말고 투자하라! 시즌 7] #10회(통산 299회) DHP 최윤섭 대표 - 2부

1. DHP는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의 약자로, 국내 최초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이며 약 20여명의 의료 또는 헬스케어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하였음

2.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분야는 폭넓게 인공지능, 유전체 분석, 스마트폰 앱, 블록체인 등 IT 기술과 의료 업종이 결합된 모든 것을 칭하며, DHP 최윤섭 대표에 의해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되었음

3. 크게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 투자, 연결하는 4단계의 일을 하며, 그 중에서도 DHP만이 가지고 있는 의료계 내부 네트워크를 통하여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의료 업계와 벤처 기업을 쉽게 연결해주는 것이 강점임

4. 국내에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드는 것과 해당 업종에서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것이 DHP의 목표로, 매주 수요일 DHP 오피스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무료로 자문해주고, 헬스케어 관련 유튜브 방송을 영위하는 등 목표 실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중

5. 촬영을 하며 헬스케어의 터닝포인트가 다가왔음을 느꼈음. 증명할 수 있는 것들이 데이터나 하드웨어로 등장하고, 머지않은 시기에 지금과는 확실히 다른 방식의 헬스와 의료 개념들이 도입될 것으로 확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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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전있는 스팀의 행보를 기대봅니다.

^{이전까지의 행보로 많이 잰걸음했지만 지금의 행보를 보며 기대를 걸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