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잠시 미뤘던 여행..
여행은 언제나 설렌다.
목적지는 여수..
항상 마음으로 오고 싶었던곳이다.
내가 여기있다는것만으로 좋다.
이 좋은기분..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다시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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