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초창기에 블로그와 함께 시작해봤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
당시 대학생이었던 저는 글의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준다는게 너무 신기해서 시작했었는데
이내 흥미를 잃고 시들시들하다가 키까지 저 깊은곳에 묻어놨었네요.
먼지묻은 키를 털고 다시 접속한 스팀잇은 뭔가 더 신선해진건지, 바뀐게 없는건지 구분이 잘 안가네요
예전에 있었던 태그들은 많이 사라진게 아닐까 싶네요!!!
kr-gazua 등등... ㅎㅎㅎ
재미있게 사용했었는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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