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간의 토요일을 반납하는 연수가 언제 끝날까 했는데
드디어 어제 마지막 수업을 안드로이드 폰에 앱을 만드러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자바를 이용해서 앱을 만들어 휴대폰에 앱을 올리는 일은
"신기함" 자체였다
그러나 자판도 익숙하지 않고 코딩도 익숙하지 않은 나는
젊은 직원들의 속도를 따라 갈 수 없었고 강의 속도를 따라 갈 수 없었다.
나는 결과를 만드는 것은 "속도"가 아니라 "꾸준함"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이제 나의 꾸준함이 "디지탈 전문가"로의 성공적인 첫 출발한 나에게 "수고했어"라고
격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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