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자동화의 끝판왕 테스커 입니다.
저는 한 5년전쯤에 산 거 같은데^^;;;
5천원 주고 산 걸로 기억합니다.
무림팔대기보처럼 사용자가 진각성하면 어마어마한 능력을 낼 수 있지만
쓸 줄 모르면 그냥... 돈 버리는 거죠.
그래도 회사 와이파이 잡으면 무음으로 바꾸고
집에 오면 소리나게 바꾸고는 정도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GPS기반으로도 할 수 있고요. 시간대 별로도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한때(?) 회사 다닐 때 잘 써 먹었습니다.
5일간 할인이라고 하네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net.dinglisch.android.taskerm&hl=ko
아주 좋은 앱인데 루팅하지않으면 뭔가 허전한....그러나 여전히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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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팅해야. 완벽히 쓸수 있으니까요. 좋긴 좋은데 사용자의 능력에 비례해서 좋으니..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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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할때 필요한 어플인가봅니다!
일단 할인한다니 눈이 막 돌아가는데...ㅋㅋㅋ
언젠가 분명! 쓸일이 있을테니 일단 받아둘까...
고민이 막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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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를 여러 조건에 맞춰서 제어해주는 앱입니다.
이런 저런 쓸모가 많지만.. 잘 쓰는 것은 좀 귀찮운 면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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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뭔가 신기한 어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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