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플러스노우입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네요, 일요일이긴 하지만 특별한 일정 없이 집에서 아이들과 공부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는 오랜만에 집에서 욕조에 몸을 담그고 나왔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 허기가 지네요.
체중을 재봤는데 식사전인 걸 감안해도 평소보다 2~3키로 정도 살이 빠졌는데 특별한 병이 있어서 빠진 건가 하는 걱정이 됩니다. 뭐 설마 그런 건 아니겠죠? ㅎㅎ
나이가 들어가니 사소한 것 하나도 다 걱정으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이따가는 시간이 좀 나면 밖에 나가서 오랜만에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좀 해볼까 싶기도 하네요.
아들놈이랑 따릉이 자전거나 빌려서 좀 타다올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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