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떠날 것인가, 바꿀 것인가, 바뀌기를 기다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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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것인가, 바꿀 것인가, 바뀌기를 기다릴 것인가

in kr •  6 years ago 

10만스파를 보유한 고래의 다운보팅으로 증인이 교체된다는 주장을 보고 너무나 황당해서 @dakfn님의 글에 무슨 저의가 있는지 오해를 했습니다.

네 그 부분은 제가 오해했습니다.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서 할말 하시는 @dakfn 님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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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years ago (edited)

오해하셨으면 댓글을 수정하시던 해야지요.
어떻게 포스팅을 읽으면 이런 댓글을 달 수 있었는지
또 사과를 하면서 아직도 인신공격성 댓글을 수정도 하지 않고 그대로 두시는지...
저는 이 글의 본질적인 면에 찬반의 논쟁보단
다른 사람의 생각도 읽는다는 의미로 글을 읽었습니다.
퍼스님... 보아하니 부계정인데 만일 이 부계정이 인신공격용이라면 철저히 다운봇 할 것이고 맨 위 댓글은 이미 인신공격이기에 다운봇 합니다.

  ·  6 years ago (edited)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수정했으니 다운봇팅은
취소 부탁드립니다.

취소 했습니다.
서로 상처주는 말로 스팀잇을 하진 않으셨음 합니다.

네 저도 의도와 달리 다른분께 상쳐주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