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in kr •  17 days ago 

숙소는 전체 4층 중 2층에서 묵고 있는데, 시차 적응이 되지 않아 새벽부터 일하던 도중 현지 시간 새벽 4시쯤에 밖에서 탕탕탕탕 (아마 총소리 같았다.) 소리가 들려서 무척 놀랐다.

불 끄고 숨죽이면서 가만히 있으려고 했지만, 일이 너무 많아서, 불끄고 숨죽이는 건 했지만 랩탑은 계속 켜놓고 일을 했다는 것은 함정...


LA 공항은 다른 공항에 비해 CBP가 빡센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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