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n kr •  2 months ago 

오늘은 잘 놀았다.

사람은 잘 놀아야 한다.


웹툰 '열무와 알타리' 작가 선생님이 사망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수면 중 심정지라니.

엄마를 잃은 아이 둘의 심정과 남편의 심정을 차마 헤아릴 수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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