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업무 툴을 사용해보고 있는 중이다.
가장 어려운 것은 직원들의 적응이다.
개발자가 아닌 직원들은 새로운 툴에 대한 적응 자체가 어렵다.
카카오워크
서비스의 설계가 모바일 앱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듯.
데스크탑에서 사용이 불편
무엇보다
- 할일
관리가 불편하다.
하위태스크는 애초에 생성할 수도 없고
태그로 할일을 분류도 할 수도 없다.
보드라는 것도 약간은 게시판 + vertical 느낌을 내긴 했는데..
이건 솔직히 만들다만 느낌이 강하다.
플로우
이거면 그래도 해결을 할 수 있을꺼라 생각해다. 진행되지 않는 업무, 알 수없는 업무의 상태, 업무의 지시
해결 해볼 수 있을꺼라 생각했다.
흠...
우선 복잡...
기능이 많아서 복잡한건지..
그건 아닌데, 오히려 너무 업무를 규격화? 너무 미리 어떠한 업무가 이럴 것이다라고 미리 짜놓은 듯.
그 틀 위에서 움직이게 해놨다고 할까?
기능은 많은 듯 보이는데....
쉽사리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적응하기가 어렵다.
결국
ASANA 심플하면서 확장이 가능하고, 할일을 등록하기까지의 스텝도 너무 간단하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