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금단양만 장어

고창 갯벌에 가면 민물장어 카페가 많다. 그 중 유명한 금단양만을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가서 먹었는데 너무 좋아서 이번에 재방문했습니다.
1층에서 장어를 사서 윗층으로 올라가서 구워먹는 틀. 정육점과 같은 조각 인 것 같습니다.

금액이 적다는 이유로 형편없는 4인분에 1.5kg!
그래도 이건 과하니까 완성될 줄 알았다.

괜찮은 장어.
관리되는 장어를 먼저 올려야 하기 때문에 퍽퍽할 수 있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익혀서 먹습니다.
소금을 뿌려 준비하고 소금으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