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죽음을 유도하는 방송계약 (그알싫 2018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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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유도하는 방송계약 (그알싫 2018년 2월 23일)

in kr •  7 years ago 

제가 어쩌다 만든 모임에서 눈이 맞아 결혼한 그 공장 선배랑 유명 편집자가 있는데... 그 유명 편집자께선 항상 '내 마음의 사장님'이라고 정사장을 부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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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사장은 구내식당에 슬리퍼 신고 내려와서 식사도 자주 하고 그랬답니다. 그걸 본 KBS 직원들은 오히려 싫어 했다는군요. 시장답지 못한 행동이라나....

기영삼 노조위원장을 조용히 불러서 자기 집에 이것저것 보내는 간부들 명단을 알려줬거든요... 그 급들은 무진장 싫어했겠죠... ㅎㅎㅎㅎ

ㅋㅋㅋㅋ 머리가 띵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