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13] 괜히 갔던 몽키포레스트!

in kr •  7 years ago 

오늘 포스팅은 제 스팀잇 포스팅 역사상 가장 짧은 포스팅이 될 것 같네요. 몽키 포레스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데, 입장한지 삼십분도 안돼서 도망쳐나왔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갔어~ 괜히 갔어~~~

사진도 몇장 찍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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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원숭이들이 그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입장하기 전부터 길거리에 나와있던 원숭이에게 과자봉지 갈취당하고(해이 손에 있던 과자봉지였는데 다행히 해이는 놀라지 않았어요;;), 원숭이가 유모차 아랫주머니 뒤져서 과자 부스러기 꺼내가고, 물병도 하나 빼가고....

래이와 전 무서워서 바들바들 떨면서 신랑 옆에 꼭 붙어 다니다가, 도저히 다 구경 못하겠다고 그냥 나가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원숭이가 엄~~~~청 많고 정말 겁없이 사람들에게 다가오니... 저처럼 원숭이 무서워하는분들은 절대! 절대! 가지 마세요! ㅠㅠ

다음화에서는 우붓에서 가장 예쁜 카페라고 자신할 수 있는!!!! 저희 가족 모두 너무나 만족했던 예쁜 카페 이야기로 찾아뵐께요! 그럼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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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글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원숭이 위험하지는 않나요?전 어쩐지 무섭더군요.

완전 무서웠어요 엉엉~~~
저에겐 정말 위협적으로 보였답니다 ㅠㅠ

이 눔의 원숭이들!!!ㅋㅋㅋ
귀신같이 무서워하는 사람은 잘 알아보는거 같더라구요!!!

흑흑 ㅠ 그런가봐요 키키님~
저 원숭이한테 얕보인거 맞죠? 흑흑 ㅠㅠ

악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래이해이나님 >_<
원숭이보러갔다가 무서워서 나오셨다니 ㅎㅎ
오히려 해이가 용감한가봅니다 ^^

근데 충분히 이해갑니다.. 제가 갔어도 아마 똑같이 기겁하고 나왔을듯... 왜 그런거 있잖아요.. 항상 동물원에서만 보고 이뻐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저돌적으로 다가오니 당황하는거?? 그거였죠?! 헤헤 :))

맞아요 인디구님 ㅠㅠ
우리안에 갇혀있으면 아무리 맹수라도 안무서운데 자유롭게 활보하며 뭔가를 노리는 원숭이들은 넘 무서운거있죠 흑흑 ㅠㅠ

ㅋㅋㅋ 깡패숭이들이군용

빙고!!! 깡패원숭이 맞습니다 조이님 ㅋㅋㅋ

전 동물을 아주 좋아해요.
네발 달린걸 좋아하고
발이 없거나(뱀) 너무 많거나(지네 거미 송충이...)한 건 아주 질색입니다.
단 네발 달린것 중에 싫어하는게 원숭이예요.
왠지 너무 거칠고 버릇없는게 싫어서...

그쵸 주노님?
저도 원숭이 넘 무서워요 ㅠㅠ
특히 발리 원숭이들은 아주 장난아니더라구요~~

ㅎㅎㅎ~ 레이헤이나님
원숭이는 웃기고 재미있는줄만 알았는데 위협적인 존재 이기도 하네요.

장미님~ 웃기고 재밌는 원숭이는 만화나 책에만 등장하는 원숭이들이었나봐요~ 실제로 마주한 원숭이들은 넘나 무서웠답니다 흑~

어린 해이가 놀라지 않았다니...저 같으면 놀랐을텐데 대단하네요 ㅋㅋ

ㅋㅋㅋ야야님 저도 해이가 울줄 알았는데 안울어서 의외였어요. 아무래도 넘나 순식간에 채가서 뭘 느낄틈이 없었나봐요. 원숭이가 어찌나 잽싸든지 ㅋㅋㅋ

아는언니도 여기인지는 모르겠찌만 발리다녀와서 이야기 해주던데..
막 핸드폰도 가져가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원숭이를 가까이서 볼수 있는게 매력적이라고 느꼈는데 무서울수도 있군요.
다음 예쁜 카페이야기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래이헤이나님 ^^

네네 플로라님~
무서워요 무서워~~
정말 신랑 옆에 찰싹 붙어 다녔네요;;;

웃으면 안되는데 왜이렇게 웃기지요?ㅋㅋㅋㅋㅋㅋ
과자 뻇기는 모습이 상상이 되어버렸어요!
바리 가게되면 꼭 리스트에서 뺴놓을게요~>_<
얼른 카페 이야기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너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해이도 어안이벙벙했던듯해요^^;;;

꼭 리스트에서 빼놓으세요 슐랭님~ㅋ

일진원숭이들인가요... 다 뒤져서 가져간다니;;;; 세상에 동물 좋아하는 저도 왠지 무서운걸요ㅠ

일진원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그런거같네요 가나님~
정말 무서웠어요 ㄷ ㄷ ㄷ

ㅎㅎ 일단 래이해이나님이나 아이들이 원숭이를 무서워한다면 비추인 곳이죠. 여기나 울루와뚜 원숭이들은 옹야옹야 해주니까 아주 버릇들이 없거든요. ㅋㅋ
모자,썬글라스 기타 원숭이들이 체갈만한 악세사리는 아예 다 빼놓고 입장하는게 상책입니다. 제 아내도 예전에 머리 묶은 방울을 원숭이가 잡아당기는 바람에 원숭이에게 머리 끄댕이를 잡혔드랬다는... ㅎㅎ

세상에나!!!! 머리끄댕이를!!!!!
이런 나쁜 원숭이들같으니라고~~~~~
머리 방울은 생각치 못했었는데,
저나 해이가 방울끈하고 있었다면 저희도 머리끄댕이잡힐뻔했군요!

암튼 공포의 멍키포레스트였어요 ㅋ

ㅎㅎ 말씀을 들으니 한번 가보고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저 원숭이한번 보고싶거든요. 동물원이랑은 틀릴것같아 웬지 가보고싶네요 ㅎㅎ

옥자님! 정말 동물원이랑은 전혀 다른 원숭이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옥자님은 용감하시니 한번 가보시는것도!^^

원숭이 무서울 것 같은데 다가가보고 싶기는 하네요 ㅎㅎ

음....센터링님이라면 가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명상과 수련으로 다져진 분이시니 원숭이들이 기에 눌려 달아날수도! ㅋㅋ
맛있는거나 액세러리류만 안걸치고 있으면 건들지는 않는거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
서양인들이 바나나들고 다니면 그거 뺏으려고 전속력으로 돌진하는 원숭이를 보고 무서워서 ㅎㅎ 대충 훑어보고 나왔어요
원숭이와 함께하는 낭만적인 산책을 생각했었는데... 이건뭐 ㅎㅎ

하아....정말 바나나들고 있는 서양인 근처에도 다가가고 싶지 않았어요. 원숭이들 넘 무서워요 ㅠ

saios님은 낭만적인 산책을 기대하셨군요.
전 가끔가다 원숭이가 보이겠거니 했는데 그렇게 많은 원숭이들이 몰려있을줄 몰랐어요 @.@

맞아요 ㅎㅎㅎ
역시 저만 그런생각을 한게 아니었어요 ㅠㅠ
신기하거나 그렇다기 보다는 무서운마음이 훨씬 컸죠..

몽키포레스트하고 그옆에 사원 ㅎㅎ 내가여기서 뭘하고있는거지란 생각
원숭이들이 너무 난폭해요 ㅜㅜ
카페이야기 기대되요 ^^

ㅋㅋㅋ맞아요 저도 내가 여기서 왜 떨고있나 싶어서 잽싸게 나왔다는^^;
굳이 안가도 될뻔했어요 ㅋ

원숭이들한테 털린 사람 많습니다. 조심해야 되지요. 과자만 훔쳐가면 다행인데.. 백이며 카메라며... 조심조심

저도 주의점 듣고 배낭안에 썬글라스며 모자며 다 넣어뒀답니다~ 그런데 유모차 주머니를 뒤질줄은 몰랐네요^^;;; 암튼 무서운 경험이었어요 ㄷ ㄷ ㄷ

원숭이들이 과자봉지를 갈취하고...장난 없는 곳이군요 덜덜

네~ 정말 넘넘 ㄷ ㄷ ㄷ 한 곳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