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조금 버벅거리던것과 달리 요즘은 에이블을 아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에이블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싶은 마음에 스팀을 조금 더 구매해봤어요.;;;;
지난 번에 엄빠풀 참여하느라 5000스파 구매하고 남은 짜투리 스팀에 조금 더 보태어 구매했는데요. 마음같아서는 더 많이 구매하고 싶지만.....진심 돈이 없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주식에도 물려있고....비트코인 사둔 것도 마이너스 30프로 넘어갔고....스테픈도 열심히 걷고 있지만 예전만큼 수익이 나지 않고....네이버 블로그도 하고 있지만 애드포스트수익은 정말 눈물겹습니다. (잠시만요...눈물 좀 한 번 더 닦을께요 ㅠㅠㅋㅋㅋ)
암튼! 힘든 시기일수록 좋은 자산에 씨앗을 뿌려놔야하는 법이니 요렇게 구매하여 임대 보내놓으면 저절로 강제장투가 될테고, 언젠가 스팀이 또 올라주면 빛을 볼 수 있겠지요?^^;;;
에이블에 임대를 하고 avle-pool 태그를 달면 보팅도 해주신다고하니, 혹시 아직 모르고 계신 이웃님들 계시다면 참여해보셔요^^
Posted through the AVLE Dapp (https://avle.i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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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임대 해야지 해야지 하는데 추가 매수하기 겁나는 요즘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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