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개발된 편안함을 강조한 신발이다.
가격은 30만원이 정가인데 30%정도 할인받아 구입했다.
다만, 복숭아뼈부분이 파이거나 테두리가 부드럽진 않아서 좀 아프다.
오래 신으면 좀 나을 것 같기도 하고 미국인의 체형에 맞춘건가 생각도 든다.
밑창은 폭신해서 굉장히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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