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까는 오늘도 뒹굴뒹굴

in kr •  7 years ago  (edited)

안녕하다냥? 난 까까고양이다냥! 그루밍을 하고 있다냥

내 솜방망이는 언제나 깨끗해야 한다냥!

지금 나한테 무슨 얘기했냥? 갑자기 귀가 간지럽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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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냥 ! (죄송합니다.....ㅎ) 냥이 무늬랑 색이 너무 예뻐요! 저희 동네에도 비슷하게 생긴 냥이가 있는데 (좀 더 뚱뚱해요) 너무 예뻐서 다가갔더니 저에게 킥을 세번 날렸어요....... 그 뒤론 무서워서 다가가진 못하고 있답니다... ㅠㅠ 팔로우 하고 갈께요 ^-^

앜ㅋㅋㅋ 그것 참 웃픈 경험이네요 ㅋㅋㅋ큐ㅠㅠ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