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P 91이 되지 않았다면 복잡한 국면에 들어왔을 것이고 혼란이 있었을 것인데 잘 정리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도 BCC가 남아 버린 상황이네요. 우지한이 비트코인도 가격도 지키고 비트메인도 성장하는 전략이라고 들었는데 어찌 흘러갈지 걱정이 됩니다.
RE: 비트코인 방향(BIF91)을 정했군요. 와우 . 순풍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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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방향(BIF91)을 정했군요. 와우 . 순풍아 불어라
결국 많이 가진 사람들의 입맛대로 조율되긴하는듯합니다. 더 파이가 커져야 좌지우지 못하는데 지금은 일정 자금력있으면 조작? 아니 분위기를 몰아 갈수는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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