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2월을 마지막으로 중국에 안 가본지가 2년이 다 되어간다. 매년마다 1~2씩 갔던 중국을 코로나로 갈 수가 없으니... 장기간 생활했던 곳을 잊을 수 없어 종종 '중화TV'로 시각(視覺)을 달래고, '마라탕'과 '양꼬치' 로 미각(味覺)을 달래고 있다.
'내년에는 꼬~옥!!!!!'
기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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