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홀릭(workaholic)

in kr •  3 years ago 

자기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이 워커홀릭에 빠져 자신이 힘든지, 힘들지 않은지를 구분할 수 없다고 한다. 아니, 느낄 수 없다고 한다.
그렇게 30대, 40대, 50대를 지나는 과정 중 어느날 생각치 못하게 병에 걸리고, 그때서야 비로소 자기 자신과 친해지려고 한다고 한다.

문득 내 자신을 돌아본다. 나도 워커홀릭에 빠져 있는 성향이지만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은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여러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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