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날씨에도~
열심히 달린 나!
청량한 사이다 한모금으로
하루의 마무리를 짓는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지만
쳇바퀴안에서 쉴틈없이 돌아가는 나의 시간은
여유가 허락 되지 않는다.
여행은 잠시 안녕~^^
그래서 달콤함과 쫄깃함으로
이 아쉬움을 달래 봤다.^^
이름하여 젤리 해변!
먹을수 있는 해변이라 ㅎㅎ
서툴지만 혼자만의 작은
취미라 만족합니다.
해피~해피~ ^^
만드는 과정은 아래 영상으로 올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집밥얌얌^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