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은 아시다시피 글을 쓴것에 보팅버튼이 있습니다 그 글에 대한 가치와 보팅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 글자체에 대한 보팅보다 소유자의 스파업노력이 더 큰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글에 대해 가치를 받을려면 원고료 식으로 지불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니까 글자체가 가려진상태로 그 글을 읽기위해서 정해진 가격의 스팀을 낸다면 스팀파워가 적어도 수입이 생길것입니다 더 많은 구독자를 얻기위해 글의 퀄리티가 올라갈것은 당연하구요 스파를 보유하면서도 글에 자신있는 분들은 추가수익을 얻을 수 있겠군요
하지만 이것이 아직 불가능한 것은 정책적인 문제와 기술적문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블록체인은 보안이 뛰어나지만 화면을 가리거나 모자이크하는걸 블록체인화 할수는 없을테니까요 그렇기에 그걸 풀 방법도 있을 것이고 그 보안을 유지할 인력도 필요합니다 여러모로 있으면 좋지만 가능성이 떨어지는 방법이긴 하네요
아니면 이번에 블러트가 하드포크된 것처럼 스팀을 지불하거나 일정의 돈을 지불해야 화면을 오픈을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생기면 어떨까요 파일도 서로 공유하되 그것도 돈을 내고 다운 받는 식이면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높을 듯합니다 나중에 이런 아이디어도 현실화될지도 모르겠네요
늘 몇년째 반복되는 이야기지만...스파와 별개로 SMT토큰이 해결책인데...나와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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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엔진이 그걸 따라해볼려고 했지만 사실 SMT는 더 다양한 컨셉을 말하는거였는데 말이죠.. 지금 하드포크되는 블러트 보다 더 좋은 걸 말하는거였는데..이제는 기대도 안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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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블러트처럼 보팅인가를 하고 글을 볼 수 있게 국내 개발자분이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사마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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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이트가 블러트처럼 하드포크되서 나오면 더 파급력이 있을거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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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보기 위해서는 보팅부터 해야하는 것은 원사마님이 개발해 놓았습니다. 이벤트 같은 것은 이걸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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