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브어스는 인생게임인데...
이거 왜 이렇게 된거니..
엘리로 계속 플레이만 할 수 있으면 갓겜인데...
라스트오브어스1에 7년 동안 몰입해있던 유저들을
강제로 끌고 나와 야 사실은 이랬어 이렇게 이야기해도
공감을 할 수가 없다고...
왜 이렇게 공능제가 많은거야 자기생각만 중요한가?
몇번이고 다시 했던 라스트오브어스도
2때문에 희석되는 느낌...
엘리의 마지막 모습을 처음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엘리가 아닌 그 떡대여자로 플레이를 강제로 하게 하는
그것만 제외하면 마음에 드는 게임이였음...
그것만 아니였으면...(나는 엘리편인데 왜 그 떡대여자로 엘리를
공격해야하는거야...-_-;;)
덤핑되면 해볼만하지만 추천작은 절대 아니에요
보니까 초기설정은 괜찮았는데 괜히 다른거 변경하면서
맛이 간거드만...마스터피스 시리즈가 이제는
기대가 되지 않네요 게임플레이가 좋으면 뭐하나요
스토리게임이 스토리가 작살이 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