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220217rideteam (53) in kr • 3 years ago 상관없는 건 원래부터 상관없었다. 내가 그렇다고 믿었을 뿐 나 자신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견디지 못하는 이유를 상대방에게 찾고 있었던 건 아닐는지. 스스로는 다치기 싫으면서 몸부림치며 도망가고 잘못된 믿음은 착각을 넘어 망상을 만들어 낸다. 스스로 자신을 용서한다는 개념 가능하긴 한 영역인지 아직까지는 모르겠다. 내 생각의 한계를 포기하는 것. 그 벽을 무너뜨리는 순간 편안해지고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kr krsuccess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