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이페이에 대표적인 관광포인트인 중정기념관. 우리나라에서는 장제스 혹은 장개석이라 알려진 중국을 통일하려 중국을 세운 인물이자 대만 총통이덨던 인물을 기리는 곳… 하지만 대만 사람들은 이곳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대만 사람들 입장에서는 중국에서 정치에 밀려 여기로 와서 무고한 시민들을 학살하고 자신의 야욕을 위해 시민들을 동원하고 이용한 독재자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나름 볼만한 곳이다. 근처에 맛집도 많고 융캉제까지 걸어가기도 괜찮은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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