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애틀랜타가 승률 5할6푼6리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세인트루이스가 5할1푼9리로 2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샌디에이고가 바로 그 뒤를 5할 1푼 2리의 승률로
바짝 뒤쫓고 있는데 2위와의 환산 게임차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지금 이 페이스 정도만 유지해준다면
와일드 카드로 가을 야구에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하성 선수가 여름에 강한 만큼 힘을 좀 더내서 샌디에이고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하는데 큰 기여를 해줬으면 좋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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