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경기가 25라운드가 끝나가는 가운데
강팀 맨유와 토트넘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는 두 팀이 있는데요.
바로 노팅엄과 본머스 입니다.
원래 이 팀들은 중하위권에 위치해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올시즌은 벌써 12승 이상 챙기며 리그 3,5위에 올라와 있습니다.
아직 리그 경기가 13게임 정도 남았지만 현재
페이스의 80% 정도만 유지해줘도 리그 중상위권
이상을 유지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항상 강팀만 상위권에 올라가면 재미가 없는 만큼
이런 팀들이 많이 생겨 보는 재미를 더해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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