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예약 기능 캡처>
스팀잇을 하고 나서 자주는 아니지만 여러차례 글을 쓰고 남기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해왔습니다.
제 이야기를 쓰는 입장에서 늘 기대감이 있지만, 이제 시작이라는 부분에서 하나둘씩 알아가고 있는 부분이 큽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 있기에 그때그때마다 하나씩 다룰려는
스팀잇이 이런 기능 추가...
가장 처음부터 느낀 것은 '예약' 기능이었습니다.
포스팅 예약 기능.
미리 써놓고, 예약된 시간에 업로드 되는 기능.
스팀잇에 그때그때 쓸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에 글이 게재된다면 이용자 입장에서 만족도를 올릴 수 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몰리는 시간이 있을 수도 있지만, 특정 시간에 갑작스러운 트랙픽 대규모 발생으로 다운 가능성은...
확률적으로 어느정도일지 모르지만,
예약할 수 있다면
일일히 시간에 맞춰 컴퓨터 앞에 앉을 일 없이,
미리 써둔 글이 제대로 포스팅 된다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안에 따라,
글을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는 것은 당연한 기능이지만
한 예로 웹소설이라면, 오전 1시에 업데이트 된다면 이미 이전에 쓴 글을 열흘전에도 예약해둘 수 있겠죠.
일반 유저도 자신의 글을 연속성을 갖추기 위해 미리 써두려는 경향이 큽니다.
저 역시 예약 기능을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지만,
일을 하다보면,
쉬다보면,
포스팅을 잊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스팀잇이 부디 챙겨줬으면 하는 기능.
'예약' 업로드.
기대감이 있기에 언젠가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플이나 다른쪽에서는 지원한다고 하던데... 스팀잇 사이트에선 별로 신경 안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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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지켜봐야할 듯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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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폭 기능으로 ᆢ
몰리면 알아서 조절되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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