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othbardianism 입니다. 벌써 저를 팔로우 하시는 분들이 200분이 넘었네요. @noctisk 님께서 채굴(?)을 해주신 덕분에 그리고 제 글을 즐겨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어느새 이렇게 나름대로 많은 팔로워분들이 생겼네요!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팔로워 200명 달성을 기념하여, 제 본명 공개(?)를 할 수 밖에 없는 카드뉴스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댄 라리머를 자유지선주의자로 만든 장본인이자, 저를 자유지선주의로 만든 장본인(그러고 보면 알게 모르게 댄과 저는 공통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론 폴 하원의원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눠볼까 합니다.
이 카드뉴스는 제가 단체의 부대표로 활동할 때 제가 만들었던 카드뉴스 입니다. 네, 제 이름이 김남웅 입니다(하하). 이 게시글의 저작권은 김남웅에게 있음을 알립니다(사실 전 지적 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Right)을 부정하는 편이라, 불펌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카드뉴스의 제목은 900개의 대학을 움직인 사나이 가 되겠습니다. 이 글은 경제학 원론이나 철학적인 이야기를 다루는 것이 아닌, 한 인물의 일대기를 다루는 것이니 부담없이 가볍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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